아픔에서 극복까지, 극복에서 휴먼브랜드까지 글쓰기 치료
숨어있는 참 자기, 원더풀 차일드로 살아가기 볼륨배지시즌배지

고유주소 시즌2.5 / Vol.24 Vol.24 휴먼브랜딩 (2012년 03월 발행)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 보려고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데미안》을 통해 헤르만 헤세가 남긴 이 한 마디로 이봉희 교수는 입을 열었다. “원문에서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의 표현은 ‘the promptings which came from my true self’에요. 프롬프터(prompter) 아시죠? 연극에서 대사를 잊지 않도록 배우들에게 자막으로 보여주고, 기억나게 해주는…. 누구에게든 이렇게 자신의 진정한 욕구와 참 자아를 계속 알려주고 싶어하는 내면의 목소리가 있어요. 그런데 그 목소리가 시키는 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내 독특한 이미지도, 개성도 없이 살게 되는 거에요. 바로 그 목소리를 찾고 나를 찾게 해주는 것이 글쓰기입니다.” NAPT(전미문학치료학회) 공식 한국 대표이자 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 소장인 그녀는 수년간 대학에서 문학을 강의하면서 문학치료와 글쓰기를 통한 치유 효과를 직접 체험했다고 한다. 글쓰기를 통한 ‘생각 정리 기술’도 아니고 ‘자기 치유’라니, 글쓰기를 통해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회복해야 하는 것일까? 나아가 왜 휴먼브랜드가 되기 전에 우리 스스로 치유가 필요한가? 그녀는 담담하게 아픔의 극복에서부터 브랜드로의 거듭남까지 우리에게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와 방법에 대해 전해 주었다.

The interview with 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 소장·나사렛대학교 영어학과 교수 이봉희

 

 

아픔 없는 휴먼브랜드 되기, 나와의 화해
《내 마음을 만지다》에서 당신은 “누구도 아픔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그런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남은 모르겠지만) 나는 아프지 않다’며 문학치료의 필요성 자체를 못 느낄 듯 하다.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 처음에 어떤 이야기를 해주는 편인가? 
그들에게 내가 말하는 ‘아픔’의 정확한 의미가 뭔지 이야기 해준다. 세상을 살면서 작은 상처 하나 안 입고 사는 사람은 없다. 대부분 상처를 올바르게 치유하거나 극복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자신이 상처가 있거나 불완전하다거나, 아프다는 걸 인정하는 게 굉장히 부끄러운 일처럼 여겨지다 보니 자기가 상처를 받았는지, 그 상처가 나의 생에 어떻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고려조차 하지 않고 무의식 깊은 곳에 묻어두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린 시절 받은 상처는 스스로도 잘 모른다. 그러다 예기치 않은 순간에 예기치 않은 방법으로, 바람직하지 않게 삶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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