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작동법을 배우다
‘거짓 자아’로 살지 않기 위한 지식 볼륨배지시즌배지

고유주소 시즌2.5 / Vol.24 Vol.24 휴먼브랜딩 (2012년 03월 발행)

‘~ 전통의’ ‘원조 OO’ ‘OO년 된 명품 브랜드 XX.’ 분명 ‘브랜드’가 되기 위한 조건 중 하나는 지속된 ‘시간’이다. 자사 브랜드 앞에 ‘10년, 30년, 100년’이란 수치나 ‘원조’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이유는 그간 그들이 지내온 인내와 성숙의 시간을 기반으로 전통성과 정통성을 어필하기 위함이다.간결하게 설명하자면 ‘브랜드가 된 사람’을 뜻하는 ‘휴먼브랜드’에게도 일관된 가치를 생산하며 지내온 ‘지속성’이 요구된다. 국내에서는 공병호 대표에 의해 많이 알려진 ‘10년 법칙(자신이 관심 있고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에 10년을 집중 투자해야 진정한 프로로서 명품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내용)’도 같은 맥락이다. 그런데 지속성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그냥 참고 열심히 한 우물을 파라’는 것은 구체적인 솔루션도, 공감 가는 방법론도 아니며 심지어 무책임하기까지 하다. 이에 대한 힌트를 스키너의 행동주의 심리학(당근과 채찍이 사람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내용)을 뒤집고, 인간의 ‘자율성’이 동기부여에 미치는 영향력을 강조한 사회심리학자이자 《마음의 작동법(Why We Do What We Do)》의 저자인 에드워드 데시에게서 얻을 수 있었다. 40여 년간 인간 행동의 동기 연구에 전념해 온 그로부터 휴먼브랜드가 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그리고 기업이 한 개인이 휴먼브랜드로 거듭나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해 보자.

The interview with 에드워드 엘 데시(Edward L. Deci)

 

 

”거짓 자아로 사니까 그렇죠!”
유니타스브랜드가 연구 중인 ‘휴먼브랜드’라는 개념도 ‘지속성’은 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 단순히 시간적인 측면이 아닌, 그 사람이 제공하는 가치의 지속성말이다. 하지만 이 속성은 갖기도, 또 유지하기도 매우 힘든 것이라 생각된다.
어렵다면, ‘거짓 자아’로 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거짓 자아’란 무엇인가?
주변에게 강요 혹은 기대 받은, 그럴싸하게 꾸며진 낯선 정체성을 말한다. 진정 중요한 것은 자기한테 인정받는 것인데 사람들은 타인으로부터 인정받을 길을 찾아 헤맨다. 심지어 자기 안의 진짜 자아를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기까지 한다.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현재의 자기 모습이 거짓 자아란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진짜 자아와 만나는 데 필요한 끈이 이미 끊어진 사람들은 ‘자율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자유’를 해소하지 못하니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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