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브랜드가 되기 위한 자기 씨앗 찾기
대안·혁신학교에서 배우다 볼륨배지시즌배지

고유주소 시즌2.5 / Vol.24 Vol.24 휴먼브랜딩 (2012년 03월 발행)

24.1% 2011년 11월 취업 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250명에게 물었을 때, 현재 직업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한 수치다. 만족도가 떨어지는 이유로는 ‘연봉, 복리후생 등 처우가 좋지 않아서’(49.6%, 복수응답), ‘비전이 불투명해서’(45.9%), ‘업무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라서’(42.6%) 등이 있었지만 근원적인 문제는 여기에 있지 않을까? 우리가 잘못 끼운 첫 단추는 무엇일까? 우리는 왜 우리 스스로를 잃어버리고, 또 잊어버렸을까? 그 실마리를 찾다가 교육으로, 그중에서도 대안학교와 혁신학교(대안을 제시하는 공교육 모델)로 눈을 돌렸다. 1997년 지리산 자락에 생긴 우리나라 최초의 전일제 대안학교 ‘간디청소년학교’가 등장한 지 약 15년이 흐른 지금, 대안학교 수는 200여 개에 이른다. 지금 사회 구성원들이 현재 상태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전복시킬만한 ‘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감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한 사람이 지닌 자기다움 속에서 씨앗을 찾아 그것이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대안·혁신학교는 사람을 어떤 관점을 보고 있기에 한 개인이 지닌 씨앗을 발견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다는 것일까? 그들의 관점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휴먼브랜드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인(나의 씨앗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 그것을 키워낼 것 아닌가) 나의 씨앗 찾기를 위해 그들에게 물었다. 대체, 나다움은 어떻게 찾아야 하느냐고.

The interview with 조현초등학교 교장 최영식, 전인고등학교 교장 조영제, <민들레> 편집장 현병호

 

 

필요한 것의 제거, 걷어 내기가 어색한 사람들

‘천지창조’ ‘최후의 심판’ 등을 그린 천재 화가 미켈란젤로는 ‘다윗’ ‘피에타’ 등의 조각으로도 유명하다. 심지어 그는 스스로를 화가가 아닌 조각가로 주장하기도 했다. “원래의 것은 이미 그 안에 있다. 조각이란 대리석 안에 속박되어 있는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 것일 뿐”임을 강조하며.

 

 

 

 

미켈란젤로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시작한 것은 이번에 만난 세 명의 교육자이자 교육 운동가인 조현초등학교의 최영식 교장, 전인고등학교의 조영제 교장, 그리고 대안학교 전문 매거진 <민들레>의 현병호 편집장이 가진 교육관이 이와 유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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