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을 위한 휴먼브랜드 V3 가이드, 안랩
휴먼브랜드의 씨앗과 브랜드의 WIN-WIN을 위한 V3 볼륨배지시즌배지

고유주소 시즌2.5 / Vol.24 Vol.24 휴먼브랜딩 (2012년 03월 발행)

‘휴먼브랜드와 안철수연구소(안랩)!’ 2005년 이전에 같은 주제로 안랩을 취재했다면 아마 이 기사의 주요 내용은 휴먼브랜드 안철수와 그의 아이덴티티가 녹아 든 브랜드 안철수연구소의 상관관계였을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미래의 안철수연구소가 안철수라는 휴먼브랜드의 그늘에 가리지 않고 그가 떠났을 때도 브랜드 자체로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해 첨언했을지 모른다. 그런데 학업을 위해 불현듯 CEO 자리를 내놓고 떠난 안철수 의장의 퇴임 이후 7~8년이 흘렀지만 안철수연구소는 여전히 8년 연속 한국의 ‘존경 받는 기업’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건재하다. 게다가 얼마 전 사명을 안철수연구소에서 안랩(Ahn Lab)으로 변경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안 의장 없이도 그들의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단단한 브랜드를 구축하겠노라 선언한 것이다. 그렇다면 안랩에 더는 휴먼브랜드가 존재하지 않는가? 아직은 그럴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휴먼브랜드가 되고자 하는 700여 명의 직원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기꺼이 그런 직원들을 위한 모태가 되고자 하는 조직 문화 역시 기업 전반에 흐를 수 있게 여러 가지 탄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안랩의 이야기는 ‘안철수(휴먼브랜드)’가 아니라 미래의 ‘안철수들(휴먼브랜드들)’과 ‘안랩(브랜드)’의 장기적인 WIN-WIN에 관한 기업용 가이드다.

The interview with 안랩 CEO 김홍선, 수석연구원 이재한

 

 

회사원은 휴먼브랜드가 될 수 없다?

“그런데 진짜 휴먼브랜드가 되려면 회사부터 관둬야 하나요?”

 

휴먼브랜드란 어떤 사람인가를 놓고 한참 고민하던 어느 날, 휴먼브랜드의 샘플(?)로서 물망에 오른 일명 ‘대단한 사람들’을 리스트에 올려 놓고 보니 언젠가 불현듯 들었던 이런 질문이 떠올랐다. 샘플 중에 다수가 회사에 다녀 본 경험이 없는 예술가거나, 아니면 다니던 회사에서 나와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분명 휴먼브랜드가 되기 위한 최우선 필요조건이 회사에서 나오는 건 아닐 텐데도 안타깝게도 많은 직장인들이 ‘정말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냐’는 질문에 ‘NO’라고 대답하면서 이런 질문이 생기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개개인을 ‘기능’이 아니라 (아직 휴먼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일종의) ‘휴먼브랜드의 씨앗’으로서 대해 주는 기업이 많지 않다는 씁쓸한 현실의 반영이기도 하다.

 

사실 기업의 입장도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다. 직원들이 ‘내 꿈과 비전을 세우겠다’고 하면 그중 다수는 ‘그래서 나와 안 맞는 이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말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다들 처음엔 원해서 입사하고 배우고 일하는데 직원의 비전, 휴먼브랜드로서 발전하고자 하는 꿈은 왜 유독 회사의 비전을 세우고 브랜드를 구축하는 일과 묘한 긴장 관계를 유지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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