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vs. toucHing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서울발레시어터  고유주소 시즌2.5 / Vol.29 컨셉 (2013년 02월 발행)

그 남자는 무대 위에서 자신의 희망을 보았으며 그 여자는 무대 위에서 사랑을 찾았다.

The Interview with 서울발레시어터 예술감독 제임스 전, 단장 김인희

 

 

그 남자는 무대 위에서 자신의 희망을 보았으며
그 여자는 무대 위에서 사랑을 찾았다.
그 남자는 발레에서 치유와 도약을 경험했고
그 여자는 발레에서 생의 감사를 느꼈다.
그 남자는 예술의 가치를 극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창작을 했으며
그 여자는 예술을 더욱 빛나게 하는 가치를 발견했다.
그 남자는 세상에 소외된 이웃의 눈을 마주 보며 춤췄고
그 여자는 아픈 이들의 치유를 위해 고민했다.
그 남자는 사람을
그 여자는 감동을
세상과 무대 위에서 발견한 자신의 컨셉이라고 말했다.

 

 

 INTRO
서울발레시어터를 만나는 사람들을 위하여

 인생의 모든 중요한 키워드는 탄생과 죽음 속에 존재한다. 우리는 그 사이에서 수많은 사람과 관계 맺고 숱한 감정을 느끼며 깊은 내면에 숨어 있는 자신과 마주한다. 누구도 예외는 없다. 삶이라는 단어는 죽음 전까지 쉼 없이 이어지지만, 인생은 전환점과 기회를 만나면서 몇 가지 키워드와 감정, 이름을 기억 속에 묻는다.

 

브랜드도 비슷하다. 시작은 탄생이다. 그러나 인생을 돌아본다는 말처럼 인생을 반추하는 순간은 시간을 역행한다. 브랜드가 사람의 경험을 역행하는 것처럼. 서울발레시어터의 <라이프 이즈(Life is)> 공연이 시간을 거슬러 삶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 것처럼 말이다. 따라서 ‘삶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죽음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죽음 - 사랑, 열정 – 외로움 - 탄생으로 이어지는 무대는 모차르트가 죽음을 앞두고 작곡한 레퀴엠Requiem(Black) - 열정적인 피아졸라의 탱고Tango(Red) – 고독한 현대인의 모습을 솔로 연주로 표현한 바흐의 솔로이스트Soloist(Blue) – 사랑과 기다림, 생명의 탄생 과정을 그린 라벨의 사랑, 볼레로Love, Bolero(White)의 연주와 함께 관객의 감정 몰입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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