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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세이치 니시가와  고유주소 시즌2.5 / Vol.29 컨셉 (2013년 02월 발행)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 감독의 걸작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도입 부분에는 원인(Pithecanthropus)이 공룡 뼈를 들고 내리치는 유명한 장면이 나온다. 음악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나오는 이 장면은 인류가 도구를 발견한 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원인(猿人)은 도구를 발견한 최초의 인류였다. 그 후로 4만 5천 년이 흘렀고, 슬프게 도 인간의 삶은 도구의 지배를 받고 있다. 영화감독의 예상이 그대로 적중한 셈이다. 특히, 오늘날 컴퓨터와 디지털 기기는 인간 삶에 깊숙이 침투해 버렸다.

The Interview with ENJIN Inc.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이사 세이치 니시가와(Seiichi Nishikawa)

 

 

일본어로 원인을 뜻하는 단어 엔진(猿人, えんじん)을 기업네임으로 차용한 마케팅 디자인 그룹, 엔진(ENJIN Inc.)은 현 인류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우리의 태곳적 감성, 상상력, 본능은 어디로 갔는가?’ 엔진의 목표는 이 모든 것이 시작된 곳, 우리의 필요를 위해 도구를 사용하던 때로 돌아가는 것이다. 도구에 의해 다스려지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정체된 광고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 진정성이라는 도구를 집어 들었다. 그렇다면, 현재의 인류가 잃어버린 진짜는 무엇일까. 지금부터 세이치 니시가와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이야기는 인터뷰 내용을 참조했다. 

 

 

*원인(猿人, Pithecanthropus)
넓은 의미로는 자바섬을 포함한 유라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대륙 중기 플라이스토세에서 출토된 원시 인류화석의 총칭이다. 좁은 의미로는 자바섬의 트리닐(Trinil) 중기 플라이스토세의 지층에서 발견된 인류 화석을 말한다. 1868년 독일 박물학자인 에른스르 헥켈(Ernst. Haeckel, 1834∼1919)은 원숭이와 인류의 중간 화석을 피테칸트로푸스(Pithencanthropus)로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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