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Y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한귀리  고유주소 시즌2.5 / Vol.29 컨셉 (2013년 02월 발행)

‘일상을 축제로 만드는 프로젝트’라는 말처럼 살 수 있을까? ‘갈라’라는 회사를 취재하려고 했던 이유는 이 슬로건 때문이다. 원래 축제의 시작은 컨셉으로 존재했다가, 저녁에 타오르고 아침이 되면 꺼져 버린다. 이런 휘발성 컨셉을 향수병에 담긴 향수처럼 보관하다가 지루한 일상에 뿌리면 축제의 느낌이 살아날까?

The Interview with 갈라 대표 한귀리

 

 

우리나라에서는 ‘제대로 놀았다’의 의미를 지방에 있는 콘도에 가서 술 마시고 고기 구워먹고 2차로 노래방 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결국 몸이 완전히 망가져서 아침에 거동이 불편해야만 어제 제대로 잘 놀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삶은 일상에서도 끊임없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샐러리맨들은 퇴근 후에 회식이라는 이름으로 술과 노래로 하루를 마감하고 아침이 되면 거북한 속을 이끌고 출근한다. 과연 이런 현실의 우리나라에서 누리는 일상의 축제가 존재할 수 있을까? 이번 인터뷰의 시작은 이 질문의 답을 얻기 위해서 시작되었다. 축제처럼 사는 일상과 일상처럼 축제로 사는 사람들의 컨셉은 도대체 무엇일까?

 

어떤 사람에게 축제는 어떤 사람에게는 직업이고, 어떤 사람의 일상은 어떤 사람의 축제로서 결합되어 있다. 과연 이들은 자신의 일상을 축제처럼 즐기고 있을까?

 

 

일상의 축제, 축제의 일상
축제를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갈라가 추구하는 컨셉 자체는 매우 독특할 것 같습니다. 먼저 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컨셉의 정의를 듣고 싶습니다.
저는 컨셉을 발견이라고 생각해요. 무심코 스쳐 지나갈 수 있는 평범한 것들에 ‘컨셉’을 덧입힘으로써 전혀 다른 새로운 경험이 만들어지죠. 컨셉을 통해 사물과 세계를 새롭게 인식하고 발견함으로써 일상은 축제와 같은 즐거운 순간으로 바뀝니다. 익숙하던 제품, 브랜드 그리고 컨텐츠가 어떤 컨셉을 가지고 소통할 때, 그것이 다른 감각으로 느껴지는 발견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거예요.

 

 

* 이 아티클의 전문을 읽으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1. 현재 유니타스브랜드는 매거북의 모든 기사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보실 수 있는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멤버십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2. 기사는 무료(share) 기사와 유료 기사로 구분되어 있으며 온라인 로그인 시 무료 기사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3. 무료 기사는 [MAGABOOK > 전체보기]에서 볼륨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MAGABOOK 메인 페이지에서 '무료 기사 보기'를 이용해 주세요.

4. 이 기사에 대한 PDF는 리디북스(유료)(http://ridibooks.com)에서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유니타스브랜드 문의

About Us

찾아오시는 길

멤버십 문의

  • 070-5080-3815 / unitasbrand@stunitas.com

교육, 컨설팅, 제휴 문의

  • 070-5080-3800 / ahneunju@stunitas.com

매트릭스 단체, 쇼핑몰 문의

  • 02-333-0628 / momen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