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d, 속성의 조합│Josh Lowensohn 볼륨배지시즌배지

고유주소 시즌2.5 / Vol.31 애플 코드와 씨드 (2013년 06월 발행)

우리나라의 IT와 실리콘밸리의 IT를 논하라고 할 때, 이 둘의 출발선상이 같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 이 우리나라의 IT는 제조업논리를 중심으로 성장했다. 반면, 실리콘밸리를 이끈 세대는 1960년대에 샌프란 시스코에서 히피운동을 하던 사람들이었다. 이들이 성장해서 컴퓨터 프로그래머와 시스템 디자이너가 되었 고, 현재 잡지 《WIRED》의 전신인 《몬도2000》은 인간영혼을 중시하는 IT, 철학과 공존하는 IT를 다루며 1980~90년대를 풍미했다. 미 서부의 실리콘밸리는 전통을 부정했고, 자유의 창조성을 분출했다. 이런 정신 을 누구보다 잘 이어받고 자란 애플이 혁신의 상징이라는 사실을 의심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애플은 기존의 시 장을 와해하면서, 그들의 정신을 더욱 공고히 하는 특유의 통합 전술을 구사해왔다. 현재 CNET의 애플 담당 수석기자인 조쉬 로웬손은 애플의 가장 큰 차별화로 통합을 꼽으면서도, 그들이 가진 씨드는 곧 다른 기업에도 부분적으로 존재하는 요소라고 말했다. 로웬손이 말하는 씨드는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자.

The interview with CNET 수석기자 조쉬 로웬손(Josh Lowensohn)

 

 

IT 기업이 끊임없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가 분명 애플일 거다. 내가 걷는 길에 어떤 변수가 있을지 살펴보는 건 당연하지만, 유난히 애플의 행보에 날 선 경계를 보인다. 왜일까?
애플이 특정 제품 카테고리 또는 시장에 참여하는 순간, 시장을 통째로 와해하기 때문이다. MP3플레이어와 아이팟(iPod), 휴대폰과 아이폰(iPhone), PC 시장과 아이패드(iPad) 사이에서도 볼 수 있다. 지금까지의 애플의 행보와 같이, 앞으로도 시장을 흔들 것이란 보장은 없지만 이미 애플은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애플은 디자인, 흥미유발, 통합의 코드로 그들을 차별화시켰다. 애플의 제품들은 시장의 그 어떤 제품과도 다른 독특함이 있으며, 때론 상징적인 의미를 갖기도 했다. 이제 애플은 디바이스를 넘어 서비스 차원에서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저널리스트로서는 불만이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애플은 특유의 비밀주의로 그들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극대화시키며 성공궤도를 지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 그리고 여타 기업들이 그들의 제품을 어떻게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 것인지를 발전시켰다면, 아이팟, 아이폰, 아이맥은 어떻게 옳게 할지(how to do it right)를 발전시킨 좋은 사례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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