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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주소 시즌2.5 / Vol.33 브랜드 경험 (2013년 10월 발행)

지난주 편집팀으로 수상한 메일이 하나 도착했다. 수신인은 editor@unitasbrand.com. 발신자는 이름 대신 ‘페이라’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었다. 처음 메일을 받았을 때는 팀 내에서도 궁금하다는 반응 일색이었다. 하지만 이내 바쁜 일상에 묻혀 메일은 조금씩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중이다. 5일이 지났지만, 누구도 메일에 답장을 보냈다는 자가 없다. 어쩌면 보낼 엄두를 내지 못한다는 표현이 맞겠다. 그 메일은 그냥 보기에도 누군가 잘못 보냈거나 별 의미 없이 보낸 장난으로 여길 소지가 다분했다. 그렇지 않으면 무슨 의미인지 알아보기 힘든 내용을 부연 설명 없이 보내진 않았을 거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러나 에디터의 촉은 메일을 다시 봐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이메일의 내용은 이랬다.

1st You've Got Mail 암호

지난주 편집팀으로 수상한 메일이 하나 도착했다. 수신인은 editor@unitasbrand.com. 발신자는 이름 대신 ‘페이라’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었다. 처음 메일을 받았을 때는 팀 내에서도 궁금하다는 반응 일색이었다. 하지만 이내 바쁜 일상에 묻혀 메일은 조금씩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중이다. 5일이 지났지만, 누구도 메일에 답장을 보냈다는 자가 없다. 어쩌면 보낼 엄두를 내지 못한다는 표현이 맞겠다. 그 메일은 그냥 보기에도 누군가 잘못 보냈거나 별 의미 없이 보낸 장난으로 여길 소지가 다분했다. 그렇지 않으면 무슨 의미인지 알아보기 힘든 내용을 부연 설명 없이 보내진 않았을 거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러나 에디터의 촉은 메일을 다시 봐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이메일의 내용은 이랬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첫 번째 줄을 긁어 검색창에 붙여넣었다. 검색 결과, 놀랍게도 관련 검색 페이지가 있었다. 살펴보니 메일의 내용은 미국 K대학 경영학과 교수가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내준 학기 과제의 전문이었다. 글은 암호문으로 이뤄져 있는데, 한 학기 동안 암호 풀 힌트가 4번에 걸쳐 주어진다고 되어 있었다. 4번의 힌트를 보기 전에 답을 찾은 학생은 학기 수업을 더 듣지 않아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단, 그 학생은 다른 학생들에게 절대 답을 얘기해선 안 된다고 쓰여 있었다. 그리고 이 암호를 풀기 위해 해야 할 과제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었다. 첫째, 자신이 누구인지를 규정할 것. 둘째, 삶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설명할 것. 오감을 활용해 왜 기억에 남았는지를 서술해야 함. 셋째, 당신을 설명하기에 가장 적합한 물건이 무엇인지 찾아볼 것. 넷째, 당신에게만 있는 유일무이한 것을 발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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