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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주소 시즌2.5 / Vol.34-1 나는 세상을 브랜드로 이해한다 (2014년 01월 발행)

힉스 교수의 신의 입자 이론처럼, 이 시대는 이런 브랜드를 창조할 수 있다. 그리고 이제 이런 브랜드가 나타나기에 충분한 기술, 사회 문화적 요구를 갖췄다. 그래서 나는 여전히 ‘브랜드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면서 이런 브랜드가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다. 문제는 ‘신의 입자’다. 이런 가치를 지향하는 브랜드가 창조되었을 때 어떤 신의 입자(사람)가 창조된 브랜드에게 생명을 주어서 생태계를 만들게 할 것인가?

10. 자기다움과 우리다움 브랜드와 관계, 자기다움, 우리다움
움으로 시작하는 브랜드

유니타스브랜드는 창간 후 6년 동안 ‘브랜드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브랜드에 관한 10,000페이지 분량의 내용을 세상에 선보였다. 이 정도 속도면 2017년까지 약 20,000페이지에 달하는 브랜드 관련 컨텐츠를 생산할 것 같다. 그러나 유니타스브랜드의 편집장인 나는 ‘브랜드’에 관해 아는 만큼 모르고 있다. 브랜드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지인들이 내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역시 ‘브랜드가 무엇인가?’이다. 난 질문하는 사람의 진정성(어떤 사람은 나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이런 질문을 한다)에 따라서 내가 알고 있는 여러 개의 브랜드 정의 중 하나를 고른다.

 

‘자기다움으로 남과 다른 것.’
‘본질보다 비본질이 더 큰 것.’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고, 보이는 것을 보이지 않게 하는 것.’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게 하고, 가질 수 있는 것을 가질 수 없게 하는 것.’
‘낯선 것을 익숙하게 하고, 익숙한 것을 낯설게 하는 것.’
‘최종 모습이 쓰레기가 되지 않는 것.’
‘사람과 사람의 관계 결정체.’

 

브랜드에는 자기다움이 있다. 어떤 핸드백은 100미터 밖에서도 어떤 브랜드의 제품인지 알 수 있다. 비슷해 보이는 핸드백이지만 흘끗 보고도 출시연도를 줄줄 읊는 사람도 있다. 또 어떤 사람은 할리데이비슨이 지나갈 때 엔진 소리만으로도 어떤 기종인지 알아차린다. 브랜드가 만약 진짜 브랜드라면 이처럼 ‘자기다움’, 즉 고유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는 둘 다 스포츠카이지만 서로 절대 같아지려고 하지 않는다. 특정 브랜드를 흉내 내는 것 자체가 자신에 대한 모독이기 때문이다. 남과 비슷해지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모욕감과 굴욕감을 느낀다면, 그것은 브랜드다.

 

브랜드의 자기다움의 완성은 아름다움(디자인)으로 귀결한다. 그래서 브랜드가 아름다워지려면 자기다움을 구축해야 한다. ‘자기다움’과 ‘아름다움’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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