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브랜드 사례 3
브랜드 공동체는 참여가 생명입니다/ 브랜드 공동체는 안전한 보호장치입니다.
시즌3 / Vol.39 Vol.39 (2015년 02월 발행)
공동육아 어린이집은 90년대 초반 ‘아이들을 잘 키워보자’는 부모들의 열망에서 시작됐다. 자연 속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싶은 부모들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성미산을 중심으로 모여들었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졸업한 후에도 그 대안으로 방과후학교, 성미산학교 등 다양한 조직을 만들어나갔고, 현재 70여 개의 모임이 성미산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어린이집은 ‘브랜드는 공동체다’는 관점에서 볼 때, 새로운 형태의 도시 마을인 ‘성미산 공동체’의 근간이 되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공동육아 어린이집의 기틀을 잡았던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의 정영화씨와 현직 어린이집 이사장 홍은배씨를 만나 20년이 넘게 공동육아를 유지해 온 비결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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