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브랜드의 초월적 책임감(Transcendental Responsibility) 볼륨배지시즌배지

고유주소 시즌2 / Vol.23 Part1 브랜딩 임계지식 사전 (2011년 08월 발행)

‘초월’이라는 단어는 본디 여러 의미에서 ‘어떤 영역을 넘어서는 것’을 말한다. 초월은 얼핏 보기에는 경영이나 브랜드와는 무관한 단어처럼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이 분야의 꽤 많은 학자들이 ‘영리를 초월한 목적’ ‘자아를 초월한 비전’ ‘외부적 보상을 초월한 원대한 목표’ 등으로 이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때의 초월은 모두 직원들이 동기부여를 받는 조건들을 논할 때 사용되었다는 점이다.

‘초월’이라는 단어는 본디 여러 의미에서 ‘어떤 영역을 넘어서는 것’을 말한다. 초월은 얼핏 보기에는 경영이나 브랜드와는 무관한 단어처럼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이 분야의 꽤 많은 학자들이 ‘영리를 초월한 목적’ ‘자아를 초월한 비전’ ‘외부적 보상을 초월한 원대한 목표’ 등으로 이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때의 초월은 모두 직원들이 동기부여를 받는 조건들을 논할 때 사용되었다는 점이다.

반면에 ‘책임감’은 초월이라는 단어보다 매우 흔하게 사용된다. 사실 하도 많이 사용되어 닳고 닳은 이 단어가 가진 최고의 힘은 이를 느끼는 사람에게서 행동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놀라움을 동반한 ‘초인적인 행동’을 말이다.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20세기 초 독일에서 반나치적 자세를 고수하며 히틀러 암살 계획에 가담했다가 처형된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는 이런 말을 남기기도 했다. “행동은 생각이 아니라 책임을 지려는 각오에서 나온다.

그렇다면 이 두 단어를 합친 초월적 책임감이란 무엇인가? 바로 브랜드를 만드는 데 가담한(?)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브랜드와 조직을 초월하는 책임감이다. 주로 이 책임감은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조직의 사회적인 역할과 관련해 생겨난다.

예를 들어 모터사이클 브랜드가 바이크 문화의 격을 높이는 것에 책임을 느낀다거나 특정 잡지 브랜드가 잡지 업계의 혁신에 대한 책임을 느낀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이런 책임감은 자신의 직무와 연관해 무겁게만 느껴지는 일반적인 책임감과는 다르다. 이것은 곧 조직이 브랜드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나 역할을 인식했다는 증거로서 직원들의 자부심이나 직급을 초월한 리더십으로 여겨지곤 한다.

브랜드의 초월적 책임감이 조직 문화로 번지면 직원 개개인의 동기부여나 사명감 고취에 크게 도움을 주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비전이나 사명을 개인이 좀 더 유연하게 흡수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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